노무정보

HOME > 정보마당 > 노무정보

노무정보

[노무법인 산하] 뉴스레터 제161호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7-06 11:58 조회1,191회 댓글0건

첨부파일

본문

안녕하세요, 노무법인 산하 입니다.

 

2015년도 하반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장마기간이 시작되면서 날씨가 무척 후텁지근한 것 같습니다.

덥고 습한 날씨에 건강에 유의하시고, 2015년 하반기도 힘차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이번 주 산하의 뉴스레터에는 아래와 같은 내용을 담았습니다.

상세 내용은 첨부된 뉴스레터 원본 및 별첨자료를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1. 주요판례 및 행정해석 코너에서는

 

- 개인적인 사정에 의한 휴직 등으로 인하여 근로자의 주된 권리의무가 정지되어 근로자가 근로 제공을 하지 아니한

  휴직기간 동안에는 달리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근로제공의무와 대가관계에 있는 근로자의 주된 권리로서의 임금청구권은

  발생하지 않는 바, 이러한 경우에는 휴직기간 등에 포함된 유급휴일에 대한 임금청구권 역시 발생하지 않는다는 대법원 판례와,

 

- 병가기간 중에 포함된 유급 주휴일에 대해서는 단체협약이나 취업규칙 등에서 병가기간 중 임금지급에 관해 이를 규정하거나

  그 지급에 관한 당사자 사이의 약정이나 관행이 있다고 인정되지 아니하는 한 임금을 지급할 의무는 없다는 행정해석과

 

- 산전휴가기간, 육아휴직기간 등 사용자의 승인을 얻어 휴업한 기간에 대한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의 납부금은

   해당 기간의 임금을 제외한 연간 임금 총액을 해당 기간을 제외한 기간으로 나눈 금액을 부담금으로 납부하여야 한다는

   행정해석을 소개하였습니다.

 

 

 

2. 인사노무TIP에서는

 

- 잘못하면 오히려 뒤통수치는 평가의 역습”에 대해 살펴봅니다.

 

 

 

3. 인사노무 뉴스로 준비한 소식은

 

- “육아휴직도 경력”…산업인력공단 고정관념 깬 인사 화제

메르스로 소득 줄어든 근로자에 생계비 융자

- ‘직장인이 가장 행복한 기업’ 1위에 현대엔지니어링

- 7월부터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지원금 최대 360만원으로 인상

- [일자리 둘러싼 세대갈등] 30대 그룹 계열사 절반, 이미 임금피크제 도입

대기업 근로자 10명중 4명 비정규직…”고용불안 심각

 

 

 

 

사물인터넷 역량, 제조업의 미래 판도 바꾼다– LG경제연구소(별첨자료 참조)

            

. 제조업의 당면한 도전

. 사물인터넷이 만드는 제조업의 미래 패러다임

. 글로벌 한국 기업들이 더 주목해야 하는 이유

. 개방과 통합 역량, 그리고 상상력이 성공 포인트

 

빅데이터, 클라우드, 인공지능, 3D프린팅 등 최근 봇물처럼 쏟아져 나오는 첨단기술의 한 중간에는 이 모든 기술을 하나로 엮어주는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loT) 기술이 자리잡고 있다. 세상의 모든 사물을 네크워크로 연결해 서로 소통하도록 하는 사물인터넷은

인터넷의 출현 이후 산업기술 진보의 일대 획을 긋는 시대적 아이콘으로 부상하고 있기도 하다. 향후 사물인터넷(loT)은 각종 사회 인프라,

정보, 오락 등 다양한 측면에서 인류의 삶을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며, 지속 가능한 것으로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다본문 中

                                                                                                                                    

 

하단의 컨설팅명을 클릭하시면 관련 내용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내 일 희망 일터혁신 지원 사업(5차 신청 마감일은 7/30 입니다.)

 

-중소기업고용구조개선 지원사업(5차 신청 마감일은 7/30 입니다.)

 

상기 컨설팅은 전액 정부지원으로 진행되므로 사업장의 재정부담이 전혀 없습니다.

컨설팅 관련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02-572-1316 또는 sh@sanhalabor.com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